Burger

Burger
in HONGDAE AREA
Street H_2015.06_Vol.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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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amburger that has become synonymous with fast food and junk food.
It was once an icon representing American culture with jeans.
It was easy to put on a meal, and it spread like a fashion, but fashion was lost on health boom.
But when it comes to homemade burgers, there is a trend again.
We also introduce the unusual burger chain in Hongdae area,
where there are more homemade burger chains than large franchises.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햄버거.
한때 청바지와 함께 미국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고 손쉽게 한 끼를 때울 수 있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지만 건강 바람을 타고 유행이 수그러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수제버거가 또다시 유행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버거점보다 수제버거 가게가 더 많은 홍대앞의 이색 버거들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