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역대 우승자 아트 포스터 스포츠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 작품 작가 카제박(Kaze Park-박승우)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스포츠 아티스트 카제박(Kaze Park-박승우) 작가가 신한동해오픈 40회 기념 작품.
신한동해오픈 40회 기념 작품은 쿠팡플레이, ESPN 과 KBS 등 다양한 스포츠 방송 브랜드와 손흥민, 박지성, 이영표, 박찬호 선수 등의 작품을 전시와 프로젝트로 작업해온 KAZE PARK(박승우-카제박) 작가의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진행한 40회 기념 프로젝트의 작품이다.
신한동해오픈 역대우승자 34명의 역동적인 모습과 명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40회 기념 작품을 통해 오래전 모습을 현대적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989년 신한동해오픈의 주최사가 되며 현재까지 35년간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스폰서 프로골프대회 중 가장 오랜 기록입니다. 2019년부터는 KPGA투어, JGTO 일본골프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매년 아시아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명인전’ 컨셉으로 개최되고 있다.
카제박 작가는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신한동해오픈의 가치와 이념을 담아 중요한 요소들과 시대적 오브젝트, 현대 건축물 등을 함께 담아냈다. 역사적 시간과 추억이 표현된 작품이 이번 프로젝트 작품이다.
Sports artist Kaze Park (Seungwoo Park), in collaboration with Shinhan Financial Group, created a special commemorative artwork for the 40th Shinhan Donghae Open.
Known for his previous projects with sports broadcasting brands like Coupang Play, ESPN, and KBS, and for working with legendary athletes such as Son Heung-min, Park Ji-sung, Lee Young-pyo, and Park Chan-ho, Kaze Park was entrusted with this significant project to celebrate the milestone event.
The artwork beautifully captures the dynamic movements and iconic moments of 34 past champions of the Shinhan Donghae Open, offering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historical scenes through contemporary art.
Shinhan Bank, which has been sponsoring the tournament since 1989, holds the longest-running sponsorship of any professional golf tournament in Korea. Since 2019, the tournament has been co-hosted by the KPGA Tour, JGTO (Japan Golf Tour Organization), and the Asian Tour, and is recognized as one of the top events in Asia, crowning its best golfer each year.
Through his artwork, Kaze Park encapsulates the values and heritage of the 44-year-old Shinhan Donghae Open, incorporating key elements from the tournament’s history, along with modern architectural and period-specific objects. His project captures both the historical significance and the fond memories that have shaped the event over the years.
Artist : KAZE PARK(카제박-박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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