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oupism

우리나라는 집단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개성보다 상식을 우선시하며,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라 오해하기도 하며,
비활동적이며 고요한 사람을
특성이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로 치부하기도 한다.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이 존중됨으로써 세상은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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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ountry tends to value groups more than individuals.
Some misunderstand individualism as selfish.
People who are inactive and quiet are considered negative, not individuality.

Each has his own story. By respecting it, the world is enri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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